벚나무
일본에서는「벚꽃이 핀다」=「봄이 찾아온다」을 가리키는 것이며, 일본 독특의 풍토인 「사계절」이 새로운 한페이지의 개막으로서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기모노등 모든 도안에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모티프입니다.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도 겨울이 긴 동북에서는 특히 이 「봄이 찾아 온다」에 대하여 특별한 감정을 가집니다.
대표적인 벚나무의 종류인 소메이요시노가 피는 것은, 일 평균 기온이 약 10도를 넘으면 개화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남북이 500km 길이가 되는 동북에서는, 벚나무의 개화가 동북남부의 4월 상순부터 동북북부의 5월 상순까지 약 1개월을 걸쳐 서서히 복상합니다 (벚꽃 전선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 일본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벚나무 밑에 레저시트등을 펴고, 편안히 꽃을 감상하면서 술이나 요리를 늘어놓고 연회를 하는 「꽃구경」을 즐깁니다. 소메이요시노의 일반적인 개화 기간은 5∼7일간입니다만, 가장 볼만한 시기인 만개의 벚나무를 놓쳤다고 해도, 동북에서는 벚꽃 전선을 북상함으로써, 가장 볼만한 시기의 벚나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전진하여 벚꽃전선을 쫒아가는 여행은 어떻습니까?
역사 있는 큰벚나무, 산의 한면에 화려하게 피는 벚나무등이 아름다운 남동북에서 시작합니다. 후쿠시마현(福島縣)에서는 쯔르가죠공원(鶴ヶ城公園)이나 하나미야마공원(花見山公園), 그위에 일본 삼대사쿠라로서 유명한 미하루타키자쿠라(三春瀧櫻)등 「벚나무 명소100선」에도 손꼽을 수 있는 스포트가 다수 있습니다. 야마가타현(山形縣)에는 카죠공원(霞城公園), 쓰루오카공원(鶴岡公園)이외 수령 몇백년의 고목을 둘러싼 오키타마 벚나무 회랑, 미야기현(宮城縣)에서는 센다이성터를 둘러싸는 아오바야마공원(靑葉山公園)이나 백석강둑의 히또메센본 (一目千本) 사쿠라, 마쓰시마(松島)의 서행에서 돌아오게하는 소나무공원이 유명합니다.
계속되는 북동북에서는 아오모리현(靑森縣)의 히로사키(弘前) 성등 역사 있는 명성에 자랑스럽게 피는 벚나무나, 도와다시(十和田市)관청가등에서도 훌륭한 벚나무의 경치가 펴집니다. 이와테현(岩手縣)에서는 이시와리자쿠라(石割櫻)를 비롯해서 모리오카(盛岡) 성지공원, 북상전승지에서의 벚나무를 즐겨보는것이 어떤지요. 아키타현(秋田縣)에서는 가쿠노다테(角館)의 벚나무, 센슈공원(千秋公園)의 벚나무가 훌륭합니다. 니가타현(新潟縣)은 일본삼대밤사꾸라라고 칭해지는 다카다공원(高田公園), 현란하고 호화스러운 꽃두루마리가 벌어지는 분수오이란도중이 유명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극복해서 화려하게 피는, 아름다운 벚나무의 경연을 감능하세요.
또 이 시기는 마을에서 봄의 벚나무를 즐기는 동시에, 겨울의기색이 진하게 남아있는 자오(蔵王)나 핫코타(八甲田)등의 산악지대에서는 높이 10m도 되는 눈벽에 둘러싸여진 「눈의 회랑」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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