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쿠 리아스식 해안의 대자연과 풍요로운 바다의 산물과 공생하는 마을에서 하이킹을 하면서 바다나 숲의 아름다움, 절경, 해산물을 사용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이곳은 1896년 메이지 산리쿠 쓰나미, 1933년의 

산리쿠 쓰나미,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등 몇번이고 닥친 쓰나미 피해로 인해 쓰나미 재해 방지에 힘써온 마을이기도 합니다. 스토리텔러 체험을 통해 자연 재해의 위협과 재해 대비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