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시가 별채·정원

미야코시가란 나카도마리마치 옷페츠에 소재하는 옛 집입니다.
미야코시가에는 1920年년, 당시의 당주 마사하루가 33세의 생일을 맞이한 부인 이하에게 준 소쇄한 별채 「시무안」과 고금의 정원을 융합한 「세이센엔」이 있습니다.
「시무안」은 창호 등을 화려하게 만들어 그 중에도 세군데의 창문은 거금을 들여 스테인드글라스 작가 오가와 산치에게 의뢰해 제작했습니다.
이러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은 당시의 디자인 유행을 의식하면서도  「和(와)」의 디자인을 교묘하게 짜내 기교적인 유리 기술의 포함되어 있는 것도 아울러 산치의 최고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세이센엔」은 1926年년 체신 대신 아다치 켄조가 방문한 명원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쇼 시대의 정원으로서는 현내 최대 클래스이며 이전에는 다실도 존재했습니다.
「시무안」을 둘러싸고 있듯 오이시무학류정원・가레산수이정원, 지세이정원의  3시기 3종류의 정원을 볼 수 있어 사계절의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2018년 12월에 「미야코시가 별채」가 마을 유형 문화재(건조물), 「미야코시가 정원」이 마을 기념물(명승)로 지정되어 있어 앞으로 국가 등록 문화재를 목표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봉일 : 2021년 5월 29일~6월 27일　 　 　 　 　 　 2021년 8월에도 공개예정 ※단체견학은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