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노쿠의 3대 벚꽃을 만끽하는 기타토호쿠 2박3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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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일째
 
 

히로사키 공원

현란한 벚꽃 바다, 다채로운 단풍,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히로사키성… 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만끽

히로사키 공원
히로사키성이 우뚝 솟은 히로사키 공원. 이 공원의 가장 큰 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벚꽃입니다. 약 50종류,  2,600그루의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일본 3대 벚꽃 명소""이기도 하여,  매년 4월 하순 무렵〜5월 초순 무렵에는 일본 최고라고 평판이 자자한 ""히로사키 벚꽃 축제""가 개최되어 벚꽃을 만끽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공원 내부가 넓으므로 ""관광 인력거""를 타고 우아하게 다양한 경치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히로사키성 외호에서는 거울과 같은 수면에 양쪽 기슭의 벚꽃이 비쳐 현란한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이곳의 벚꽃은 저문 뒤 더욱더 사람들을 매료하기로 유명합니다. 해자 수면에 떨어진 꽃잎이 떠내려가는 모습을 뜻하는 ""하나이카다""와 떨어진 꽃잎이 해자를 가득 메운 ""벚꽃 융단""이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 ""죽기 전에 가고 싶은 세계의 절경!""에도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야간 경관 조명이 불을 밝힌 밤 벚꽃도 환상적입니다. 화려한 벚꽃과 천수각을 가진 히로사키성의 풍경은 일본 정취로 가득합니다.
봄의 ""벚꽃 축제""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단풍 축제""와 ""국화 축제"", 겨울에는 ""눈 등롱 축제""가 개최됩니다. 나무들이 선명하게 물들고 호화찬란한 국화 인형이 곳곳을 장식하는 가을.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기품 있는 천수각과 등롱불이 빛나는 미니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들이 환상적인 겨울. 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러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공원 인근에는 ""쓰가루번 네부타 마을"" 및 서양관과 일본 정원이 근사한 ""후지타 기념정원"", 유형문화재에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자태의 ""스타벅스 커피 히로사키코엔마에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니 꼭 함께 방문해 보세요.
 

Hirosaki Castle

일본 최북단, 흰 벽이 아름다운 천수각이 벚꽃에, 눈에, 푸른 하늘에 빛나다

Hirosaki Castle
히로사키 공원(오요 공원)에 있는 히로사키성은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현존하는 천수각으로 국가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천수각도 물론이거니와, 공원에 있는 문, 다리, 해자도 역사적인 정취가 물씬 풍겨 마치 에도 시대(1603~1868)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합니다. 이 정도로 규모가 큰 성곽이 당시의 모습 그대로 공원으로 개방된 예는 일본 전국에서도 드뭅니다.
천수각, 5동의 성문 및 3동의 망루는 꼭 보셔야 합니다. 게조바시 다리에서 바라보는 천수각도 주색 난간과 천수각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 천수각 3층 지붕에 있는 샤치호코(호랑이 머리를 한 물고기 장식물)에도 주목하세요. 공원 내부가 넓으므로 ""관광 인력거""를 타고 우아하게 다양한 경치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히로사키 공원의 벚나무는 1715년에 쓰가루번의 번사가 25그루를 교토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약 50종류, 2,600그루 정도의 벚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외호에 벚꽃잎이 떠내려가는 모습을 뜻하는 ""하나이카다""는 ""벚꽃 융단""이라고도 불리는데, 벚꽃잎이 해자를 가득 메운 모습은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매년 4월 하순〜5월 초순의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 최고라고 평판이 자자한 ""히로사키 벚꽃 축제""가 열려 국내외에서 약 200만 명의 방문객이 벚꽃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봄의 ""벚꽃 축제""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단풍 축제""와 ""국화 축제"", 겨울에는 ""눈 등롱 축제""를 개최합니다. 나무들이 선명하게 물들고 호화찬란한 국화 인형이 곳곳을 장식하는 가을.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기품 있는 천수각과 불빛이 빛나는 미니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들이 환상적인 겨울. 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러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원 인근에는 ""쓰가루번 네부타 마을"" 및 서양관과 일본 정원이 근사한 ""후지타 기념정원"", 유형문화재로 만든 고풍스러운 자태의 ""스타벅스 커피 히로사키코엔마에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니 꼭 함께 방문해 보세요.
 

애플파이

애플파이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는 애플파이를 제공하는 가게가 50개 가까이 있습니다.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하는 “히로사키 애플파이 가이드북”을 가지고 각종 애플파이 맛 탐방을 가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단맛, 신맛, 시너먼 풍미 등 매 가게마다 다른 개성을 선보여줍니다. 기호에 맞는 애플파이를 꼭 만나게 될 것입니다.
 
 
 

Iwate Park (Koen)

돌담의 아름다움은 필수 감상 포인트! 성터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매력을 만끽

Iwate Park (Koen)
국가 지정 사적 및 일본 100대 명성으로 지정된 모리오카성은 모리오카역에서 도보 15분이라는 방문하기 좋은 입지에 있습니다.
봄에 개최하는 ""벚꽃 축제""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비며 밤에는 등롱 불빛에 비치는 벚꽃이 사람들을 매료합니다. 5월에는 등나무 덩굴, 7월에는 수국이 쓰루가이케 연못 주변을 아름답게 채색합니다.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단풍과 은행이 돌담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빛나며, 겨울에 개최하는 ""모리오카 눈과 빛 축제""에서는 촛불에 불을 밝힌 미니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가 공원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연출하는 등 사시사철 모습을 바꾸는 매력 넘치는 공원입니다.
1597년에 축성을 시작한 모리오카성은 고즈카타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번주(영주)의 거성이었지만, 1874년에 건물이 거의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돌담은 아름다운 상태로 남아 있어 1906년에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리오카 성터공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가인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노래비와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시비, 교육자 니토베 이나조의 문학비 등 이 지역과 관련 있는 인물들의 문학비도 있습니다.
 

석식:모리오카 3대 면모리오카 시내에 숙박

모리오카 3대 면(완코소바・모리오카냉면・모리오카 자장면)

석식:모리오카 3대 면모리오카 시내에 숙박
"하이, 쟝쟝. 하이, 동동." 이라는 급사의 구호에 맞춰 리듬을 타며 먹는 “완코소바”, 감칠맛 나는 소고기 육수와 으득으득 씹히는 면발이 특징인 “모리오카냉면”, 평탄한 우동과 돼지고기 된장조림, 오이, 간 생강을 비벼서 먹는 “모리오카 자장면”. 3가지 면 요리를 통틀어 “모리오카 3대 면”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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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다자와코

신비로운 코발트블루, 일본 최고 수심을 자랑하는 파워 스폿

다자와코
다자와호는 일본 100경으로도 선정된 경승지입니다. 호수는 투명한 코발트블루색으로 그 투명도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보일 정도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최대 수심은 무려 423.4m입니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호수면이 선명하게, 자색을 띤 남색에서 청록색, 남색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꼭 한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유람선 크루즈, 발로 젓는 보트, 카누, 카약, SUP 등 호수 위에서의 즐거움도 꼭 체험해 보세요. 보는 장소에 따라서도 색이 변하므로 호반의 사이클링, 트레킹, 드라이브도 추천합니다. 캠핑을 하면 시간에 따른 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웅대한 호수를 배경으로 서 있는 금색의 여성상 ""다쓰코 청동상""은 다자와호의 유명 명소입니다. 먼 옛날, 미모를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랐던 다쓰코라는 아가씨가 어느새 용으로 변해 버려 다자와호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에 연유해 세워졌습니다. 이 전설에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치로가타 호수에도 역시 용으로 모습이 변했다는 하치로 다로라는 남성이 있어 다쓰코와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은 함께 다자와호에 살게 되었고 그 후 다자와호는 겨울에도 얼지 않고 더욱더 깊어지는 반면, 주인을 잃은 하치로가타 호수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얕아졌다고 합니다.
다쓰코 전설과 관련된 상은 이 밖에도, 호수 동쪽 해안에 있는 ""다쓰코 관음상"", 북쪽 해안에 있는 ""히메 관음상"", 고자노이시 신사 경내에 있는 ""다쓰코 히메상"" 등 3개가 있습니다. 다쓰코 청동상 바로 옆에 있는 ""우키키 신사""는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폿입니다. 다쓰코히메노카미를 주요 제신으로 모시는 ""고자노이시 신사""는 미모에 영험이 있다고 합니다. 붉은 기둥 문인 도리이가 촬영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가쿠노다테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미치노쿠의 작은 교토"로 시간 여행!

가쿠노다테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에도 시대(1603~1868)에 번성한 성시로 ""미치노쿠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가쿠노다테. 반경 약 2km의 좁은 범위에 부케야시키(무가 저택)를 비롯한 유서 깊은 건조물이 다수 현존하여 정취 어린 거리 풍경을 보기 위해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부케야시키들이 자리한 큰길은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시구로 저택"", ""가쿠노다테 역사마을 아오야기 저택"", ""이와하시 저택"", ""마쓰모토 저택"", ""가와라다 저택"" 등 다양한 부케야시키를 실제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지금도 주택으로 이용하는 저택도 있습니다. 주변에 대여 기모노점도 여러 곳 있으니 고풍스러운 기모노로 갈아입고 산책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기모노를 입고 일본 정취가 감도는 거리를 거닐면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벚나무 세공 전승관""에서 인력거를 타고 거리를 돌아보면 기분이 더욱 배가될 것입니다.
벚꽃, 신록, 단풍, 눈 풍경 등 사시사철의 정취가 살아 있지만 특히 벚꽃 명소로 유명해 절정인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빕니다. 부케야시키의 검은 담장과 어우러진 처진올벚나무의 벚꽃잎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약 400그루의 처진올벚나무가 즐비하며 그중 162그루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JR 가쿠노다테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라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역 앞에 있는 구라(전통적인 내화 구조 건축물)풍의 건물인 ""가쿠노다테 에키마에구라""가 관광정보센터로 조성되어 있으니 지도나 팸플릿을 챙겨 오시면 편리합니다.
 

Senshu Park

사계절을 채색하는, 유서 깊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일본 정원

Senshu Park
센슈 공원은 아키타시 중심부에 있는 성터를 기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사시사철 달라지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매년 4월 중순~하순에는 약 730그루의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벚꽃 명소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5월 중순~하순에는 고게쓰 연못을 둘러싸듯 철쭉이, 6월 하순에는 혼마루(본성) 아래 붓꽃이, 7월 하순에는 정문 해자에 연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겨울에 온통 은빛 세계가 펼쳐지는 정원도 훌륭한 경관입니다.
1602년부터 267년에 걸쳐 아키타번 20만 석이라 불릴 정도로 부유했던 사타케 가문의 거성, 구보타 성터가 있어 사적도 충실합니다. 1,700년대에 구보타성의 경비와 소방을 담당하던 대장의 대기소 ""오모노가시라 고반쇼""는 당시의 모습을 지금에 전합니다. 감시소와 무기 보관 창고의 역할을 담당하던 망루 ""오스미야구라""와 혼마루 정문으로 이용한 ""구보타성 오모테몬""도 복원되어 있으며, ""사타케 자료관""에서는 번주(영주) 사타케 가문의 투구와 갑옷 등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주색 칠한 기둥 문인 도리이가 줄지어 서 있는 사진 촬영 명소 ""요지로 이나리 신사"" 및 접으면 귀여운 하트 모양이 되는 ""비둘기 오미쿠지(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는 제비)""가 있는 ""하치만 아키타 신사""도 부지 내에 있습니다. 인기 있는 ""아키타견""을 접하거나, 장미 모양으로 담아 주는 아키타 명물 ""바바 헤라 아이스크림""을 살 수도 있습니다. 아키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방문하기에도 좋고 즐길거리도 가득한 명소입니다.
 

석식:기리탄포나베아키타 시내에 숙박

기리탄포나베

석식:기리탄포나베아키타 시내에 숙박
아키타를 대표하는 향토요리 "기리탄포나베". 기리탄포란 으깬 쌀을 삼나무 꼬치에 감아서 구운 "탄포"를 먹기 쉽게 자른 것입니다. 일본 3대 토종 닭인 히나이지도리를 푹 삶아 낸 국물은 감칠맛이 최고. 토종 닭, 파, 미나리 등과 같이 먹습니다. 맛이 깊게 배어 든 기리탄포는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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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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