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미우치 마루야마 유적 발굴 현장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건물은 신예 건축가 아오키 쥰 씨가 설계했다. 약 9m×15m 크기의 샤갈의 대작 발레 '알레코'의 무대 배경화를 비롯해 나라 미치, 무나카타 시코, 데라야마 슈지 등 아오모리현 출신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오모리만의 예술 창조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본 정보

주소
青森県青森市安田近野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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