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아키타의 자연과 온천을 만끽하는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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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일째
 
 

Koiwai Farm

이와테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광대한 농장

Koiwai Farm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이와이 농장. 총면적 3,000헥타르 중 일부인 ""마키바엔""이 일반에 개방되어 있어 드넓은 대자연과 생산 현장, 중요문화재 견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인 미야지와 겐지의 작품에 나오는 ""고이와이 농장 본부 사무소""를 비롯해 외양간, 목초 저장용 창고 등 21개 시설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엽에 건설된 건물 대부분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이처럼 평소에는 공개하지 않는 생산 현장이나 중요문화재를 안내해 주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 고이와이 농장 이야기""가 특히 인기입니다.또한 트랙터가 인솔하는 여객 열차 ""트랙터 트레인""으로 평소에는 공개하지 않는 산림 구역을 돌아보는 ""자연 만끽 투어""도 인기입니다.
승마 체험과 양 쇼, 버터 만들기를  체험하거나 트램펄린 위에서 뛰어노는 등 액티비티도 풍부합니다.
농장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한 디저트와 요리도 꼭 드셔야 합니다. 갓 짠 우유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꼭 맛보세요.
도호쿠 지역 최대급 겨울 일루미네이션은 낮과는 다른 농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웅대한 이와테산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한 그루의 벚나무도 유명합니다.
 

Tsunagi Onsen

모리오카의 안방, 미나모토노 요시이에와 인연이 있는 온천

Tsunagi Onsen
댐 호수 ""고쇼호"" 근처에 있는 온천마을. 호수에 놓인 ""쓰나기 대교""와 이와테산이 자아내는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900년의 역사를 가진 쓰나기 온천의 명칭은 11세기, 무장  미나모토노 요시이에가 애마를 바위에 묶고(쓰나기) 입욕한 데서 유래하며, 쓰나기온센 신사에는 쓰나기 바위가 있습니다. ""모리오카의 안방""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수질은 알칼리천으로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해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 주는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화제가 된 천연 보습 성분 메타규산이 포함된 것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모리오카역에서 차로 3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고이와이 농장"", ""모리오카 수공예촌""과 같은 관광 명소가 있는 외에, 도와다호, 하치만타이, 가쿠노다테, 조도가하마 해안, 히라이즈미 등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므로 도호쿠 북쪽 지역의 관광 거점으로도 추천합니다. 온천마을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숙소가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에 열리는 고쇼호 축제에서는 호수 위로 쏘아 올린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벚꽃, 신록, 단풍, 눈 풍경 등 사시사철 달라지는 풍경을 호수와 함께 즐겨 보세요.
2일째
 
 
 

가쿠노다테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미치노쿠의 작은 교토"로 시간 여행!

가쿠노다테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에도 시대(1603~1868)에 번성한 성시로 ""미치노쿠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가쿠노다테. 반경 약 2km의 좁은 범위에 부케야시키(무가 저택)를 비롯한 유서 깊은 건조물이 다수 현존하여 정취 어린 거리 풍경을 보기 위해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부케야시키들이 자리한 큰길은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시구로 저택"", ""가쿠노다테 역사마을 아오야기 저택"", ""이와하시 저택"", ""마쓰모토 저택"", ""가와라다 저택"" 등 다양한 부케야시키를 실제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지금도 주택으로 이용하는 저택도 있습니다. 주변에 대여 기모노점도 여러 곳 있으니 고풍스러운 기모노로 갈아입고 산책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기모노를 입고 일본 정취가 감도는 거리를 거닐면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벚나무 세공 전승관""에서 인력거를 타고 거리를 돌아보면 기분이 더욱 배가될 것입니다.
벚꽃, 신록, 단풍, 눈 풍경 등 사시사철의 정취가 살아 있지만 특히 벚꽃 명소로 유명해 절정인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빕니다. 부케야시키의 검은 담장과 어우러진 처진올벚나무의 벚꽃잎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약 400그루의 처진올벚나무가 즐비하며 그중 162그루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JR 가쿠노다테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라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역 앞에 있는 구라(전통적인 내화 구조 건축물)풍의 건물인 ""가쿠노다테 에키마에구라""가 관광정보센터로 조성되어 있으니 지도나 팸플릿을 챙겨 오시면 편리합니다.

가쿠노다테 지역에서 주식(향토 요리)

 
 
 

다자와코

신비로운 코발트블루, 일본 최고 수심을 자랑하는 파워 스폿

다자와코
다자와호는 일본 100경으로도 선정된 경승지입니다. 호수는 투명한 코발트블루색으로 그 투명도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보일 정도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최대 수심은 무려 423.4m입니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호수면이 선명하게, 자색을 띤 남색에서 청록색, 남색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꼭 한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유람선 크루즈, 발로 젓는 보트, 카누, 카약, SUP 등 호수 위에서의 즐거움도 꼭 체험해 보세요. 보는 장소에 따라서도 색이 변하므로 호반의 사이클링, 트레킹, 드라이브도 추천합니다. 캠핑을 하면 시간에 따른 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웅대한 호수를 배경으로 서 있는 금색의 여성상 ""다쓰코 청동상""은 다자와호의 유명 명소입니다. 먼 옛날, 미모를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랐던 다쓰코라는 아가씨가 어느새 용으로 변해 버려 다자와호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에 연유해 세워졌습니다. 이 전설에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치로가타 호수에도 역시 용으로 모습이 변했다는 하치로 다로라는 남성이 있어 다쓰코와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은 함께 다자와호에 살게 되었고 그 후 다자와호는 겨울에도 얼지 않고 더욱더 깊어지는 반면, 주인을 잃은 하치로가타 호수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얕아졌다고 합니다.
다쓰코 전설과 관련된 상은 이 밖에도, 호수 동쪽 해안에 있는 ""다쓰코 관음상"", 북쪽 해안에 있는 ""히메 관음상"", 고자노이시 신사 경내에 있는 ""다쓰코 히메상"" 등 3개가 있습니다. 다쓰코 청동상 바로 옆에 있는 ""우키키 신사""는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폿입니다. 다쓰코히메노카미를 주요 제신으로 모시는 ""고자노이시 신사""는 미모에 영험이 있다고 합니다. 붉은 기둥 문인 도리이가 촬영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뉴토 온천마을에서 1박

한번은 가고 싶은 숨겨진 온천. 산속에 조용히 자리한 7개 숙소 및 온천

뉴토 온천마을에서 1박
숨겨진 온천으로 일본 전국에서도 유명한 뉴토 온천마을에는 7개의 온천 숙박 시설이 곳곳에 있으며 저마다 독자적인 원천을 갖고 있습니다. 온천 수질은 물론 숙소의 정취도 다채로우므로 온천 순례를 통해 그 차이를 즐기시기를 추천합니다.
●쓰루노유: 뽀얀 우윳빛 온천수와 띠 지붕 건물은 비경 분위기로 가득●다에노유: 전통 일본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공간 및 시냇가의 노천탕이 호평●구로유 온천: 정자풍의 노천탕과 통나무로 짠 낙수탕이 자아내는 예스러운 정취●가니바 온천: 원생림으로 둘러싸인 조금 떨어진 노천탕에서 사계절을 만끽●마고로쿠 온천: 4개의 원천을 가진 산속의 약탕●오카마 온천: 목조 교사를 이축한 향수 어린 숙소●구카무라 뉴토 온천마을: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숲에 둘러싸인 온천과 현대적인 시설
7개 온천을 순례하는 온천욕은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 순례 지도""를 600엔에 구매하면 뉴토 온천마을을 순회하는 버스 ""유메구리호""를 1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숙박객에 한해 유메구리호 무제한 승하차 및 7개 온천의 입욕료가 포함된 ""유메구리초""를 1,800엔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두 각 숙소의 프런트에서 판매합니다.
3일째
 
 
 

Senshu Park

사계절을 채색하는, 유서 깊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일본 정원

Senshu Park
센슈 공원은 아키타시 중심부에 있는 성터를 기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사시사철 달라지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매년 4월 중순~하순에는 약 730그루의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며 ""벚꽃 명소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5월 중순~하순에는 고게쓰 연못을 둘러싸듯 철쭉이, 6월 하순에는 혼마루(본성) 아래 붓꽃이, 7월 하순에는 정문 해자에 연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겨울에 온통 은빛 세계가 펼쳐지는 정원도 훌륭한 경관입니다.
1602년부터 267년에 걸쳐 아키타번 20만 석이라 불릴 정도로 부유했던 사타케 가문의 거성, 구보타 성터가 있어 사적도 충실합니다. 1,700년대에 구보타성의 경비와 소방을 담당하던 대장의 대기소 ""오모노가시라 고반쇼""는 당시의 모습을 지금에 전합니다. 감시소와 무기 보관 창고의 역할을 담당하던 망루 ""오스미야구라""와 혼마루 정문으로 이용한 ""구보타성 오모테몬""도 복원되어 있으며, ""사타케 자료관""에서는 번주(영주) 사타케 가문의 투구와 갑옷 등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주색 칠한 기둥 문인 도리이가 줄지어 서 있는 사진 촬영 명소 ""요지로 이나리 신사"" 및 접으면 귀여운 하트 모양이 되는 ""비둘기 오미쿠지(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는 제비)""가 있는 ""하치만 아키타 신사""도 부지 내에 있습니다. 인기 있는 ""아키타견""을 접하거나, 장미 모양으로 담아 주는 아키타 명물 ""바바 헤라 아이스크림""을 살 수도 있습니다. 아키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방문하기에도 좋고 즐길거리도 가득한 명소입니다.

아키타 시내에서 주식

이나니와 우동

아키타 시내에서 주식
이나니와 우동은 유자와시 이나니와초에서 탄생했습니다. 반죽하기, 치대기, 밀기, 모든 과정이 수작업(수타면)으로 이루어져, 면발이 쫄깃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나니와 우동은 에도시대에 번주에게 바치는 물품으로, 또 산킨코타이(영주들을 일정 기간 에도에 와서 머물게 하는 제도)를 할 때 기념품으로 애용되었습니다. 유자와시 외에도 아키타시 등 현 내 여러 곳에서 이나니와 우동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음식점 찾기
 
 

Ogashinzan Traditional Museum

전통 민속 행사 "나마하게" 공연은 박력 만점!!

Ogashinzan Traditional Museum
오가 반도와 그 일대에 전해지는 전통 민속 행사 ""나마하게"". 도깨비 가면을 쓰고 ""우는 아이 없는가?""를 외치며 집에 찾아오므로 아이를 울리는 악인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나태함을 벌하고 무병식재와 풍작, 산과 바다 산물의 풍요를 이뤄주기 위해 매년 섣달그믐날에 찾아오는 신입니다.
오가 신잔 전승관은 이 같은 ""나마하게""를 체감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건물은 띠 지붕의 민가로, 안채와 마구간이 L자형으로 굽어져 하나가 된 데서 ""마가리야""라고 불리는 전통 가옥입니다. 옛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가는 마치 ""나마하게""가 등장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로리(일본식 화로)가 설치된 다다미방에 앉아 나마하게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고나면, 드디어 ""나마하게"" 공연이 시작됩니다! 큰소리로 ""나쁜 아이는 없는가?"", ""우는 아이는 없는가?""를 외치면서 다다미를 힘껏 밟으며 돌아다니는 모습은 박력 넘칩니다. 나마하게 의상에서 떨어진 짚은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니 가지고 돌아가시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억지로 뽑으면 안 됩니다)
""오가 신잔 전승관"" 근처에는 나마하게가 총집합한 전시 및 나마하게로 변신할 수 있는 코너가 있는 ""나마하게관""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나마하게""의 민속 문화를 마음껏 즐기세요.
 

나마하게칸

150종류의 나마하게가 총집합! 변신 코너도 인기

나마하게칸
오가 반도와 그 일대에 전해지는 전통 민속 행사 ""나마하게"". 도깨비 가면을 쓰고 ""우는 아이 없는가?""를 외치며 집에 찾아오므로 아이를 울리는 악인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나태함을 벌하고 무병식재와 풍작, 산과 바다 산물의 풍요를 이뤄주기 위해 매년 섣달 그믐날에 찾아오는 신입니다.
""나마하게관""은 나마하게를 테마로 지역의 역사와 풍토를 소개하는 시설입니다. 나마하게 전시 코너에는 각 마을에서 실제로 사용한 150개의 다채로운 가면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전승 홀에서는 오가 지역의 섣달 그믐날, 나마하게 풍습을 소개하는 영화 ""나마하게의 하룻밤""을 상영하고 있습니다.실제 나마하게 의상을 몸에 걸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는 외에, 나마하게와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코너도 충실합니다. 운이 좋다면 나마하게 조각사가 나마하게 가면을 직접 조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주 3~4일/비정기). ""나마하게관"" 근처에는 나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오가 신잔 전승관""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꼭 방문하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나마하게""의 민속 문화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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