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니가타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하는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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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일째
 
 

Nanokamachidori

고풍스러운 거리 산책

Nanokamachidori
""JR 나누카마치역""에서 ""노구치 히데요 세이슌도리""까지 700m 정도 이어지는 나누카마치도리. 20세기 초엽의 고풍스러운 건물이 나란히 들어서 있어 발을 들여놓는 순간,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듭니다.
거리에는 그림 양초와 아이즈누리 칠기, 아이즈 무명과 같은 전통 공예품을 취급하는 다양한 상점이 즐비해 아이즈의 전통문화를 접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건물은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거리의 분위기를 꼭 체감하세요. 화과자와 양조장 등 먹거리도 충실해 선택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기념품을 고르는 것 또한 분명히 즐거울 것입니다. 주유 버스 '하이카라상'도 거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세련된 상점뿐만 아니라 무사 사이토 하지메의 묘가 있는 ""아미다지 절"", 무사 히지카타 도시조가 숙박한 ""시미즈야 료칸 터"", ""아이즈 신센구미 기념관"" 등 무사 조직인 ""신센구미""와 관련된 명소도 곳곳에 있습니다. 당시를 상상하며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누카마치역 구내에 있는 ""역 카페""는 아이즈 지방 17개 시정촌(市町村)의 상품을 취급하는 안테나 숍입니다. 귀여운 잡화에 둘러싸여 행복한 기분에 빠져 보세요. 카페 공간에서 편안히 앉아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즈와카마쓰 시내에서 주식

아이즈 소스 가쓰돈

아이즈와카마쓰 시내에서 주식
아이즈 소스 가쓰돈 덮밥은 다이쇼 시대부터 아이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음식입니다. 돈가스와 달걀을 올린 일반 가쓰돈과는 달리 밥 위에 잘게 썬 양배추를 깔고 달콤한 소스를 뿌린 큼직한 돈가스를 올려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하는 덮밥. 갓 튀긴 바삭바삭한 돈가스와 아삭한 양배추, 소스가 벤 흰 쌀밥은 환상의 조합입니다. 듬뿍 담아서 한 그릇 더! 를 외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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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hetsuri

현수교의 스릴과 기암, 단풍의 절경을 만끽

Tonohetsuri
"헤쓰리"란 아이즈 지방 사투리로 "위험한 절벽"이라는 의미입니다. 100만 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침식과 풍화를 반복하며 형성된 기암이 탑과 같이 우뚝 솟은 모습이 압권으로, 국가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카와 하토리 현립공원, 오카와 라인 최고의 경승지입니다.
뵤부이와, 조토이와, 시시토이와 등 바위마다 이름이 지어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등나무꽃이 만개하며, 가을에는 단풍과 흰 바위들이 자아내는 훌륭한 대비가 경치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이 경관이 완성되기까지 걸린 100만 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면 감동이 한결 더해집니다.
현수교를 건너면 절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허공장보살을 제신으로 모신 사당도 있습니다. 도노헤쓰리와 현수교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음식점과 기념품점도 있어 휴식과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로 갈 수도 있지만 전철로 방문할 경우에는 ""도노헤쓰리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립니다. 이야기 속에 나올 법한, 어딘가 마음 따뜻해지는 분위기의 무인역입니다. 
 
 

오우치주쿠

정취 어린 옛 일본의 모습이 여기에

오우치주쿠
17세기 무렵에 형성된 역참 마을로 국가 중요전통적 건조물군으로도 지정된 오우치주쿠. 띠 지붕 민가가 나란히 들어선 거리 풍경에서 에도 시대(1603~1868)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외에, 당시의 풍습을 전하는 생활 용구와 이로리(일본식 화로)가 전시된 공간도 있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심가를 거닐면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다카쿠라 신사의 기둥 문, 이치노토리이가 보입니다. 이 문을 지나면 조용한 산책 구역으로 접어듭니다. 조금 높은 신사 계단을 오르면 오우치주쿠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절경 명소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념품점과 음식점도 즐비하며 그중에서도 젓가락 대신 파로 먹는 ""파 소바""는 맛은 물론 사진에 담고 싶어지는 명물입니다! 이 밖에도 칠엽수 열매를 찹쌀과 함께 찐 ""칠엽수 열매떡""과 경단 같은 모양에 들깨 된장 양념이 특징인 ""신고로"" 등 길거리 음식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국가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경승지 ""도노헤쓰리""와도 가까우니 함께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Higashiyama Onsen

"사무라이 시티, 아이즈와카마쓰"의 안방

Higashiyama Onsen
야마가타현의 가미노야마 온천, 유노하마 온천과 함께 오우 지방의 3대 온천마을 중 하나로 유명한 히가시야마 온천. 봄에는 벚꽃, 초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눈 풍경을 감상하며 입욕할 수 있는 유키미부로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풍부한 온천지이면서도, 아이즈와카마쓰시 중심부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강가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사격장과 작은 폭포가 있는 등 어딘가 정겨운 온천마을의 분위기가 감돕니다.
8세기 무렵, 명승 교기가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히가시야마 온천의 온천수는 부드러운 황산 염천이 특징입니다. 류머티즘, 고혈압, 피부병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집니다. 1868년, 보신 전쟁 시에는 신센구미의 부대장 히지카타 도시조가 상처를 치료했으며, 요사노 아키코, 다케히사 유메지 등 문인 묵객도 방문한 온천입니다.
쓰루가조 성과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 저택) 등 인기 관광 명소도 가까이에 있으므로 사무라이 시티라 불리는 아이즈와카마쓰의 관광 거점으로도 추천합니다.
2일째
 
 

기타카타 시내에서 주식

기타카타 라멘

기타카타 시내에서 주식
후쿠시마현 기타카타시에서 탄생한 지역 라멘으로, 시내에 120여 개나 되는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아침부터 라멘을 먹는 “아사라(아침 라멘)”이라는 문화가 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라멘 사랑이 각별합니다. 담백한 간장 국물과 두껍고 납작한 꼬불꼬불 면, 입에 살살 녹는 차슈를 듬뿍 올린 라멘 한 그릇에 가게의 센스까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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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포 문화박물관

건물, 정원, 미술품 등 니가타의 아름다움으로 넘치는 호농의 저택

홋포 문화박물관
에치고 지역 대지주의 옛 대저택을 보존, 공개하고 있습니다. 숨이 멎을 정도의 아름다움과 호화로움을 갖춘 이 저택은 8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축조되었습니다. 광대한 8,800평 부지에는 본채, 오히로마(넓은 방), 다실, 창고와 같은 건물을 비롯해, 고명한 정원사가 조영한 지천 회유식 정원(연못을 중심으로 산책길을 따라 거닐 수 있게 조성한 정원)과 역대 당주의 컬렉션 등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뜰에는 한 그루에서 가지가 넓게 퍼진 커다란 등나무가 있는데, 매년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 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연보랏빛 꽃을 피웁니다. 11월 무렵, 정원은 비단처럼 아름다운 산을 옮겨 놓은 듯 단풍으로 채색되므로, 다다미 100장 크기의 오히로마에서 바라보는 회유식 정원의 색채는 꼭 보셔야 합니다. 등나무 및 단풍 절정 시기에는 정원이 야간 경관 조명으로 불을 밝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인기 있는 등나무와 단풍 이외에도 봄의 벚꽃, 여름의 연꽃, 겨울의 눈 풍경 등 사시사철 달라지는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언제 방문해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기념품점, 찻집, 음식점(예약제), 숙박 시설(예약제) 등 시설도 충실합니다. 니가타의 역사와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을 여유롭게 만끽하세요.
 
 
 

Toki Messe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복합 컨벤션 시설

Toki Messe
시나노 강이 바다와 합류하는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복합 컨벤션 시설, 도키멧세. 배를 이미지화한 건물 실루엣이 수면에 아름답게 비치며 대규모의 세련된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시장, 크고 작은 13개 회의실, 호텔 등이 완전히 하나가 된 일본에서 손꼽는 복합 일체형 컨벤션 시설로 회의, 파티, 숙박과 같은 흐름을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도키멧세,  반다이지마 빌딩 31층에 있는 ""Befco 바카우케 전망실""은 바다 쪽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지상 약 125m에 위치합니다. 니가타 시가지는 물론 드넓은 바다와 사도가시마 섬, 고즈 연봉 등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포메이션에서는 니가타의 관광 정보 및 팸플릿 등도 제공합니다. 관광 거점으로 꼭 활용해 보세요.
 

Bandai Bridge

시나노 강에 놓인 다리. 아름다움과 풍격을 겸비한 니가타시의 상징

Bandai Bridge
일본에서 가장 큰 강인 "시나노 강"에 놓인 반다이바시 다리. 튼튼한 석조와 아름다운 아치 모양이 연속으로 이어진 모습이 특징입니다. 화강암과 미카게이시(화강암 석재)로 장식되어 풍격이 느껴지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도시의 근대화에 대응하여 1929년에 새롭게 놓인 현재의 3대 반다이바시 다리는 2004년 7월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도에 놓인 교량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예는 도쿄의 니혼바시 다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다리 길이는 306.9m, 폭은 22.0m입니다. 1964년에 발생한 니가타 지진에도 견디며 사람들을 지탱해 왔습니다.
주요 교통로이므로 차가 많이 다니지만 넓은 인도가 정비되어 있어 걸어서 건널 수도 있습니다. 시나노 강가의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반다이바시 다리도 근사합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며 반다이바시 다리를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나노 강을 오가는 수상 버스도 추천합니다.
 
 

Yahiko Onsen

Yahiko Onsen
3일째
 

이야히코 신사

니가타현 최고의 파워 스폿, "오야히코사마"

이야히코 신사
예로부터 신앙을 모아 온 야히코 신사. 2,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다고 하며, 정월 첫 참배날에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참배객이 방문하는 인기 신사입니다.
JR 야히코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이 고장의 수호신을 모시는 훌륭한 숲이 나타납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는 신성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산림욕이나 단풍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이므로 엄숙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분은 이른 아침,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에 참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경내에는 ""오모카루노이시""라는 ""소원을 점치는 돌""이 있습니다. 소원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돌을 들어 올릴 때, 가볍다고 느껴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무겁다고 느껴지면 소원 성취가 힘들다고 합니다. 참배 시 시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본전에서 더 안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야히코야마 로프웨이의 산로쿠역이 있어 그곳에서 산초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야히코야마 산 정상에는 오쿠미야(본당보다 더 안쪽에 있는 작은 신사)인 야히코 신사 고진뵤도 있으니 함께 참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Mt. Yahiko

도쿄 스카이트리와 높이가 같은 산을 등산

Mt. Yahiko
야히코야마 산의 표고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같은 634m입니다. 야히코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걸리며, 오모테산도 등산로 입구에서 산 정상까지 초보자도 1시간 30분이면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방문합니다. 야히코야마 로프웨이 및 드라이브 코스인 야히코야마 스카이라인도 있어 부담 없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입니다. 산길은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걷기 편하므로 자녀들의 첫 등산지로도 추천합니다. 지쳤다면 돌아갈 때 로프웨이로 하산할 수도 있어 안심입니다.
야히코야마 산 9부 능선에 있는 야히코 산초 공원에는 전망 레스토랑과 높이 100m의 회전 승강 전망탑 "파노라마 타워"가 있어 에치고 평야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산 정상 부근에서 전국 야경 100선 및 일본 야경 유산으로 선정된 에치고 평야의 반짝이는 야경과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는 야히코 신사의 오쿠미야(본당보다 더 안쪽에 있는 작은 신사)인 고신뵤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영산이라 칭송받아 온 야히코야마 산이 가진 자연의 힘과 신성한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JR 에치고유자와역 구내 레스토랑에서 주식

 
 

Mt. Hakkai Ropeway

산 정상에서 조망하는 360도 대 파노라마 절경

Mt. Hakkai Ropeway
예로부터 영산으로 칭송받아 온 핫카이산은 미나미우오누마시의 인기 단풍 명소입니다. 일본 200대 명산 중 하나이자, 에치고코마가타케 산, 나카노다케 산과 함께 에치고 3산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을 로프웨이로 5분 정도 오르면 산초역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5분 정도 더 걸으면 360도 대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쾌청한 날에는 이곳에서 조신에쓰 지역(군마현, 나가노현, 니가타현)의 산들과 바다, 사도가시마 섬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녹음 속에 아직 눈이 남아 있는 봄, 푸른 하늘과 초록 산의 대비가 아름다운 여름, 산들이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 새하얀 눈 풍경이 펼쳐지는 겨울 등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할 만한 아름다움으로 방문하는 이들을 매료합니다.
등산 시기는 6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최고봉은 표고 1,778m의 뉴도다케 산으로 산막도 있습니다. 등산 난이도는 상급자 수준이지만 로프웨이로 4부 능선까지 올라 그곳부터 등산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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